갈등 개요
하남 감일지구 주민들이 동서울변환소 증설에 따른 안전·생활 피해를 우려하며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동해안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HVDC망의 종착점인 동서울변환소를 옥내화하고 증설하는 사업을 두고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주거 밀집지역에 대규모 전력시설이 추가되면 전자파·소음·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주민 우려가 갈등의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전은 수도권 전력 공급과 국가 전략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려면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전은 주민이 제기한 전자파 안전성 등을 공개하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하남 감일지구 주민들은 주거 밀집지역에 대규모 전력시설이 추가되는 데 따른 전자파·소음·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시설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재산가치 하락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상황
최근 국회 공청회가 열렸으며 주민대책위원회와 한전은 두 달간 협의하기로 했다. 정부·한전·하남시·주민대표·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정과 안전성 검증, 주민 지원책 마련이 해결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