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시민단체가 동복댐 증고로 인한 주민 수몰·이주 피해를 우려하며 사업 중단과 대안 검증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위해 동복댐 증고와 도수관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사업 비용과 환경·사회적 영향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추진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화순 지역 주민의 수몰과 이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공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정부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사업 필요성에 대한 설명은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27개 단체는 주민 동의와 사회적 합의를 우선하라고 요구했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과 동복댐 증축을 중단하고, 하수처리수를 100% 재이용하는 방안을 검증·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단체들은 24일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 추진을 규탄했다. 8월 31일 화순에서 주민설명회가 예정돼 있으며, 단체들은 설명회가 형식적인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