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야탑동 이주지원주택 후보지에 주민 반발이 있었고 대체부지도 공급이 어려워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갈등 원인
분당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와 인근 전세가격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이주지원주택 공급이 추진됐다. 당초 야탑동 후보지가 선정됐으나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고, 성남시가 제안한 대체부지 5곳도 입주 시기 내 공급이 어렵다는 검토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분당 재건축 이주 수요를 분산하고 전세가격 불안을 막기 위해 이주지원주택 공급을 추진했다. 대체부지 공급이 어렵다고 보고 허용 정비물량 제도를 활용해 재건축 착공 물량과 이주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야탑동 후보지 인근 주민들은 이주지원주택 후보지 지정에 거세게 반발했다.
현재 상황
성남시가 제안한 대체부지 5곳은 행정 절차와 공사 기간 등을 고려할 때 2029년까지 입주가 어렵다는 입장이 국토교통부에서 전달됐다. 이주지원주택 마련 계획은 무산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주 수요 분산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