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국유지 무단 점유자들이 변상금과 부당이득 반환 소송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강시네폴리스 사업부지 내 국유지가 사업시행자 측에 이전됐지만, 주민·사업자들이 해당 토지를 계속 점유하고 있다. 무단 임대·전대와 다른 용도 사용으로 변상금이 부과됐고,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은 교보자산신탁이 점유자들을 상대로 사용료 상당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교보자산신탁은 토지 인도일까지 사용료를 지급해야 한다며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했다. 사업시행자 측은 대부 계약자에 준하는 보상과 생활대책지원금, 건물분 보상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점유자들은 변상금이 과다하고 소 제기도 부당하다며 시청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개간에 따른 지가 상승을 고려하면 손실보상 요구가 무리하지 않으며, 변상금을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김포시의 중재로 갈등조정위원회가 열렸으나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교보자산신탁은 20여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점유자들은 변상금과 소 제기에 반발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