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규 원전 부지 편입과 보상 문제를 두고 주민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정부가 영덕을 신규 원전 건설 부지로 선정하면서 향후 토지 편입과 보상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때도 부지 편입과 주민 보상 문제가 갈등의 핵심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박형수 의원은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하되 주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한수원과 협의해 지원사업과 지역 업체 참여, 주민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간담회에서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편입 대상이었던 일부 주민이 보상과 부지 편입 문제를 제기했다. 신규 원전 추진 과정에서도 토지 보상과 이주 대책 등에 대한 주민 요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현재 상황
신규 원전 사업은 정밀 부지 적합성 조사와 예정구역 고시 등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다. 박 의원은 주민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보상 문제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