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의 공공성 부족 논란으로 토지수용 절차에 난항을 겪고 있음.
갈등 원인
창원시가 추진하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사업의 공익성과 시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용을 위한 사업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음. 환경단체는 개발의 공공성 결여와 멸종위기종 보호 문제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창원시는 숙박 및 관광 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임.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녹지 무상귀속 확대, 개발이익 환수, 대중제 골프장 운영 등 보완책을 마련하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승인을 재추진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환경단체는 기부채납 대상지가 실효성 없는 산지이며 중요한 생태 구역은 제외되었다고 비판함. 골프장 건설 재고와 실질적인 공공성 확보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환경 보호 및 사업 타당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음.
현재 상황
사업인정 재상정을 위한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나 환경단체의 반발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로 인해 준공 목표가 2~3년 가량 지연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