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주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사유지 개발 규제와 토지주들의 반발 갈등
갈등 원인
곶자왈의 60% 이상이 사유지로, 제주도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자 재산권 침해를 우려한 토지주들이 반발함. 개발 규제로 인해 토지 가치 하락과 사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기는 상황임.
추진·시행 측 입장
제주도는 곶자왈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보호지역 지정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임. 최근에는 규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를 도입하여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토지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대안을 제시함.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토지주들은 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개발 행위 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에 반발하고 있음. 자신의 토지를 활용한 경제적 이익 창출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제주도는 갈등 해결을 위해 환경부의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를 도입하여 2024년부터 오름과 습지, 곶자왈 등의 환경자산 보전에 대한 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환경보전기여금을 재원으로 확보하여 규제 대신 보상하는 방식으로 갈등 조정을 시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