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과정에서 보상가 이견으로 인한 토지 매입 지연 갈등
갈등 원인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사유지 매입 과정에서 일부 소유주들이 주변 택지지구 수준의 높은 보상가를 요구하며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 기획부동산을 통해 고가에 토지를 매입했던 소유주들의 반발과 사업구역 제척 요구 등이 갈등의 원인입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양시와 ㈜LF리조트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담팀을 구성하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공익성을 강조하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통해 토지 매입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 소유주들은 과거 매입가 대비 낮은 보상금에 반발하고 있으며, 주변 택지 가격을 기준으로 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사업구역에서 자신의 토지를 제외해달라고 요구하거나 건축물 착공을 시도하는 등 사업 진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 사유지 기준 토지매입률은 87.5%이며, 남은 12.5%에 대한 협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와 사업자는 필지별 미협의 사유를 분석하고 방문 협의를 강화하여 오는 8월까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