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조기 분양전환 가격을 둘러싸고 임차인과 부영주택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부영주택이 10년 임대아파트를 6년 만에 조기 분양전환하면서 제시한 가격을 두고 임차인들이 반발했다. 임차인들은 자체 감정평가액이 부영주택이 제시한 가격보다 낮다며 분양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영주택은 임차인들에게 우선 분양전환 합의서와 안내문을 보내 분양가격을 제시했다. 기사에는 부영주택의 조정안에 대한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임차인들은 부영주택 제시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감정평가금액의 10% 할인을 요구했다. 임차인대표회의는 조정안에 불만족스럽지만 일단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영주시 분양전환가격 조정위원회는 부영주택에 감정평가 가격의 8%를 할인하라고 조정했다. 영주시장 결재 후 조정안이 통보되면 부영주택은 1주일 안에 답해야 하며, 임차인대표회의는 조정안이 관철될 때까지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