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북항 복합환승센터의 절차 부적정과 숙박시설 중심 계획을 두고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감사원은 부산항만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 자격 미충족 시 재공모해야 하는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민사회는 교통 거점이어야 할 복합환승센터가 숙박시설 중심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항만공사는 감사 결과 사업 추진 과정이 부적정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해당 건설업체는 정해진 계약 절차에 따라 대금을 지급하고 매수인 자격으로 계약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시민사회는 지역 건설업체에 특혜를 주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주장한다. 현재 계획으로는 2030 부산엑스포에 필요한 환승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다며 항만당국에 책임을 물었다.
현재 상황
감사원은 지난 2월 부산항만공사의 사업 추진 과정이 부적정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합환승센터는 건립 전부터 절차적 하자와 특혜 의혹, 기능 변질 논란에 휩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