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 해상풍력단지 조성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주민 의견 수렴 부족으로 갈등이 깊어져 숙의경청회가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풍황계측기 점·사용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에서 일부 사업자들의 정보 제공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지역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 이로 인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공공갈등이 깊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숙의경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부처 및 사업자와 협의한 결과를 주민과 어업인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은 사업 초기의 정보 제공 및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인천시는 3월부터 지역 어업인 단체와 덕적·자월·용유·무의 등지에서 12차례 숙의경청회를 열었다. 중앙부처 및 사업자와 협의를 이어가고, 그 결과를 2차 숙의경청회에서 주민·어업인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