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상공원 고층 아파트 건설을 두고 주민들이 일조권·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공원 일몰제에 따른 난개발을 막기 위해 대상공원 일부 부지에 최고 33층, 1,700여 세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주민들은 고층 건물로 인한 일조권·사생활 침해와 바람길 훼손 등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창원시는 환경영향평가를 반영해 세대 수를 200여 가구 줄였다고 설명했다. 토지 용도 변경은 도시 전체 계획에 따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과 반대대책위는 햇빛 차단, 사생활 침해, 바람길 문제 등을 들어 아파트 건설에 반발하고 있다. 주거전용지역으로의 토지 용도 변경을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거나 아파트 건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보상금 협의와 주민 반발로 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도시공원 조성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창원시는 주민 요청을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