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서울 그린벨트를 포함할지를 두고 정부와 서울시의 입장 차이가 있다.
갈등 원인
정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 그린벨트를 포함한 추가 택지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이며 정비사업을 통한 도심 공급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서울 주택 수요에 대응하려면 공급 가능한 토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 정비사업을 통한 도심 공급 확대를 우선하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는 교통·환경·기반시설과 도시계획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자체와의 협의가 중요하다.
현재 상황
정부와 서울시는 오는 20일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린벨트 활용 범위를 조율한 결과가 9월 추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발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