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대문구의 인가 반려 등으로 북아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북아현3구역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추진했으나 서대문구가 이를 반려했다. 행정심판에서도 조합이 패소하면서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고, 조합원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여당은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확대해 인허가 병목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려 한다. 서대문구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반려했으며, 구체적인 반려 사유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울시는 권한 이양이 자치구의 역량 부족과 행정 지연을 초래하고 사업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며 반대한다. 북아현3구역 조합은 서대문구의 반려에 대응했지만 행정심판에서 패소했고, 조합원 간 의견도 갈리고 있다.
현재 상황
북아현3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 지정, 2011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도 표류 중이다. 조합장이 사퇴했으며 전문조합관리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비사업 권한을 둘러싼 법안은 논의 중이고 서울시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