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지원 축소와 감시요원 해촉에 반발해 소각장 진입로를 봉쇄했다.
갈등 원인
청주시의회가 주민감시요원 예산을 삭감해 요원들을 해촉했고, 청주시는 주민 지원금도 줄이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주민들은 소각장 피해 보상 성격의 지원금과 2008년 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주시는 주민감시요원 운영비를 추경 예산안에 편성하고 청주시장 면담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에는 지원금 축소의 구체적인 시 측 입장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해촉된 감시요원의 전원 복직과 불법 소각 감시 체계 회복을 요구했다. 봉투 가격 인하와 종량제 봉투 판매대금 일부를 주민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기존 협약의 이행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각장을 이전하라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시의 추경 예산 편성 및 시장 면담 약속 뒤 오후 2시쯤 해산했다. 다만 2008년 협약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크고 추경 예산 반영 여부도 남아 있어 갈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