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을 두고 지역 발전론과 갯벌 보전·사업 백지화 주장이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사업 추진 여부를 둘러싼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 예정 부지의 갯벌 보전과 공항의 필요성이 핵심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북도는 공항이 새만금 사업과 글로벌 기업·투자 유치의 성공에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상품의 수출을 위해 국제공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환경단체는 새만금에 공항이 필요하지 않다며 설립에 반대하고 있다. 공항이 건설돼도 항공노선이 취항하지 않을 수 있고, 건설로 보호해야 할 갯벌이 훼손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1심은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을 취소하라고 판결했고,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환경단체가 변론 재개를 신청했으며 어느 쪽이 이기든 대법원 상고가 예상돼 사업 진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