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탄약고 주변 주민들이 재산권 제한과 환매권 등을 문제 삼아 민원·소송을 제기했다.
갈등 원인
도심에 위치한 마륵동 탄약고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으로 인근 주민의 개발이 제약되고 재산권 제한과 생활 불편이 이어졌다. 환매권과 군사보호구역 조정 등을 둘러싼 민원과 소송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탄약고 이전을 통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 15억원이 반영됐으며, 광주시는 국방부와 협력해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따른 개발 제약과 재산권 제한 등을 문제 삼아 환매권 및 보호구역 조정 관련 민원을 제기했다. 기사에 따르면 관련 민원·소송에는 약 2,100명이 참여했다.
현재 상황
사업은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2023년 하반기부터 잠정 보류됐으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가 반영돼 재개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국비 추가 확보와 사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