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여군 대책위가 지천댐 건설에 반대하며 군수와 의회의 공식 입장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댐 건설로 주변 지역의 안개와 서리일수가 늘어 농산물 소득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책위는 환경부와 충남도가 제시한 피해보상 지원이 실제 피해액의 5%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상류 댐 건설로 국가유산지역인 하류의 자연 훼손과 수질 악화가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와 충청남도는 지천댐 건설을 추진하며 피해보상 지원을 제시했다.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댐 건설 목적에 대한 설명은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부여군 대책위는 지천댐 건설에 반대하며 부여군수와 군의회에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댐이 부여·청양 주민보다 대도시 용수 공급을 위한 것이며 농업 피해와 자연 훼손, 수질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시된 피해보상 지원도 실제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현재 상황
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책위가 기자회견을 열어 군수와 군의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기사에는 군수·군의회의 답변이나 사업의 최종 결정 여부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