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일부 블록은 보상을 마쳤는데도 토지 인도와 이주·철거가 지연돼 착공 예정 시기를 넘겼다. LH의 명도소송은 누적 2718건이며, 이 중 2031건이 고양창릉에 집중됐다.
추진측 입장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주요 지구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의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LH와 국토교통부에 조기 공급을 지시했다.
현재 상황 토지 인도 문제로 명도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블록은 이주·철거 및 문화재 조사 지연으로 착공 예정 월을 넘겼다. 정부는 신속 공급 방안을 추진 중이나, 선행 공정 지연에 대한 실행력 있는 해법이 관건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