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운4구역 고층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종묘 경관·보존 문제로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세운4구역에 30층 규모 고층빌딩을 개발하는 계획이 종묘 주변의 역사문화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개발을 통해 조성될 녹지공간이 종묘와 종로 일대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는 서울시의 주장과 보존 필요성이 맞서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세운4구역 개발로 폭 80m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해 종묘와 종로 일대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고층 건물이 종묘 경관을 가린다는 지적도 애드벌룬을 이용해 검증한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문화재청은 종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관을 들어 고층건물 개발을 막고 있다. 기사에는 문화재청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주민 측 의견은 자세히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세운구역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의 대립은 이어지고 있으며, 사업의 최종 결과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