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칠곡 관호3리 상류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따른 수해 우려와 불공정 절차 반발 갈등
갈등 원인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마을 상류 300m 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수해 위험과 불공정한 의견수렴 문제가 불거졌다. 특히 사업부지 소유자가 마을 이장으로 밝혀지며 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부지 소유자인 마을 이장과 사업자 측은 사업설명회 개최 및 주민 개별 방문 등을 통해 사업 추진과 주민수용성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유출수와 토사 유출로 인한 마을 침수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비판하며 칠곡군의 발전사업 불허 처분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칠곡군이 발전사업 불허 처분을 내린 상태에서 주민들은 경북도청 앞 집회를 열고 불허 처분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사업자 측의 개별 방문 시도 등으로 인해 주민 간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