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낮은 보상가 우려로 중단됐던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장물 조사가 재개됐다.
갈등 원인
대전 동구 쪽방촌 정비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사업이 추진됐지만, 소유주들이 보상가가 낮게 책정될 것을 우려해 반발했다. 이로 인해 2022년 3월부터 지장물 조사가 중단돼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LH, 대전시, 동구청은 쪽방촌 정비와 쪽방 세입자의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물 보상 대상과 최소 면적 기준을 확대하고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민을 설득해 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업지 소유주들은 보상가가 낮게 책정될 것을 우려해 반발했다. 쪽방촌 세입자 지원도 사업의 배경이지만, 기사에는 이들의 별도 반대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주민설명회와 면담 등을 거쳐 지장물 조사 동의율이 33%에서 최근 52%로 높아졌고, 조사가 재개됐다. 시는 조사 완료 후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2027년 말 공사에 착수해 2032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