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풍산 공장 이전과 토지 보상·개발이익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센텀2지구 조성을 위해 풍산 공장을 이전하고 사업부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보상 규모와 공공기여 문제가 제기됐다. 지역 시민사회는 풍산이 공장 이전으로 큰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센텀2지구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하려 한다. 풍산은 수용 이후 남는 부지도 고민거리라며 특혜는 없고, 정확한 감정평가 전에는 매매차익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 시민사회는 풍산이 과거 국가로부터 저렴하게 토지를 불하받았고, 공장 이전으로 막대한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공기여의 규모와 방식을 논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현재 상황
그린벨트 해제안건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됐다. 부산도시공사는 풍산 사업부지의 보상금이 약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면서, 공공기여 규모와 방식을 두고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