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독산동 151번지 일대에서 주거지와 학교 등에 인접한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의원들은 전자파·소음·발열과 화재 등 안전 문제, 좁은 도로에서의 재난 대응 가능성을 우려했다.
반대측 입장 금천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주민의 환경권·건강권과 학생의 교육권, 보행 안전을 침해할 수 있다며 건립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안전 우려 해소 전 행정절차를 강행하지 말고 전자파·소음 등과 재난 대피 가능성을 전문기관 등을 통해 검증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의원 6명이 결의문과 구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금천구청에 주민 의견 반영과 안전성 검증·정보 공개 등 5개 사항을 촉구했다. 기사에는 금천구청이나 사업자 측의 입장 및 검증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