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국립의전원 설립 부지를 두고 서울과 남원 유치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립의전원 설립 부지를 두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립중앙의료원 옆인 서울을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남원은 2018년부터 설립 예정지로 추진돼 부지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거쳐 예정 부지의 약 55%를 확보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련병원이 될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국립의전원 부지를 확보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를 복지부의 희망 사항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북도와 남원시는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 공백 해소라는 법 취지에 따라 국립의전원을 남원에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희승 의원은 서울 설립 계획을 재검토하고 남원 설립을 조속히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국립의전원 준비위원회는 출범했지만 입지에 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지 않았다. 전북도는 정부 대응을 위한 자체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의 최종 입지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