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시민단체가 황령산 개발 중단과 보전 녹지 전환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부산시가 황령산 유원지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마하사 사찰림 수용을 취소하는 법원 판결이 잇따랐다. 시민단체는 이를 근거로 황령산 개발을 중단하고 보전 녹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황령산 개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오는 10월 봉수전망대와 케이블카 착공 계획을 갖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등은 황령산 개발의 즉각 중단과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후보들에게 개발 철회와 황령산 보전 녹지 전환을 공약으로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부산지법은 5월 14일 마하사 사찰림 3만 4637㎡ 수용 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사찰림 수용 재결 취소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시민단체는 부산시와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개발 중단 및 보전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