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지원전 예정구역 지정 해제와 주민 재산권·보상 대책을 둘러싼 갈등이다.
갈등 원인
정부가 2012년 영덕읍 석리·매정리·창포리 일대를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고, 지정이 유지되면서 주민과 지주의 재산권이 제한됐다. 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했으며, 산업부 담당자들이 고시 해제를 위한 주민 집회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산업부 담당자들이 주민 집회를 통해 예정구역 지정 고시를 해제하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는 대책위 측 주장이 있다. 지정 해제 시 신재생에너지 단지 유치 등 주민 보상 대책을 시행하기로 구두 합의했다는 내용도 보도됐으나, 정부 측 입장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지주들은 예정구역 지정으로 재산권이 제한됐다고 보고 있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산업부의 요구에 주민들이 동의해야 집회를 열 수 있다며 아직 집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산업부 담당자들이 주민 집회를 요구하고 보상 대책에 구두 합의했다는 대책위 측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내용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예정구역 지정 고시는 기사 작성 당시 유지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