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주민대책위가 감정평가사 추천 절차에 반발해 집회를 예고했다.
갈등 원인
LH가 감정평가사 추천 동의서 제출 기한과 이동대책위의 단독 추천권 인정 문제를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 연합대책위는 동의서 제출 수와 진위에 의문을 제기하며 절차가 불공정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이동대책위가 하루 먼저 동의서를 제출해 과반을 확보했으므로 단독 추천권을 인정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서 진위 확인 요구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연합대책위는 특정 위원회에 유리하도록 일방 처리됐고 동의서 제출 주장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발한다. 동의서 전수 공개와 진위 검증, 중복 제출 확인 및 주민 의사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연합대책위는 9월 3일까지 매일 LH 현장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절차 검증 없이 감정평가가 진행되면 지장물 조사와 보상 등 전 과정에 대한 거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