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공항 소음과 재산권 제한 우려로 무안 주민 반대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됐다. 주민들은 항공기 소음과 재산권 제한, 지역 발전 저해 가능성을 우려해 반대 여론을 이어오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투표를 거쳐 연내 최종 부지를 확정한다는 목표다. 1조원 규모 지원사업과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주민 설득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군공항 소음과 재산권 제한, 지역 발전 저해를 우려하고 있다. 지원금의 사용처와 주민이 체감할 보상·피해 대책, 이주 및 개발 제한에 대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
지원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10월께 주민투표가 예상되고, 결과를 바탕으로 무안군수가 유치 신청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