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대구공항 커퓨타임 연장과 항공소음 피해 보상 부족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구공항의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인 현행 커퓨타임이 2030년까지 4년 더 연장됐다. 주민들은 공군 전투기와 민간항공기 소음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구시와 공항 측은 커퓨타임을 확대하면 신규 노선 취항과 기존 노선 증편이 제약되고 공항 경쟁력이 낮아질 수 있어 현행 체제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구시는 중복 지원과 북구와의 형평성, 재정 문제를 들어 추가 시 예산 지원이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커퓨타임 연장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됐다며 무효라고 주장한다. 항공소음 피해에 대한 문화·복지·미래사업 투자 등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관계기관은 현행 커퓨타임을 2030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면담을 요청하고 서명을 전달했으며, 동구청은 주민지원대책 필요성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있지만 추가 지원은 재정 문제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