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금천구 주민들이 주택가 인근 데이터센터의 건축허가 취소와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장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갈등 원인
주택가 인근에 데이터센터가 건설되면서 주민들이 시설 입지와 공사에 반발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과 대규모 시설이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데이터센터 업계는 주민들이 시설의 필요성과 지역에 미칠 영향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주민 반발과 규제 강화가 산업 성장을 근본적으로 막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취소와 공사 중단을 요구해 왔다. 금천구청 앞에서 평일 아침 집회를 이어가며 시설 입지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집회는 8월 중순 기준 172일째 이어졌다. 금천구는 예정지 반경 200m 이내 주민 과반 동의와 사업 검토·갈등 조정을 위한 3단계 절차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