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주들이 감정평가와 환지 절차에 이의를 제기하며 추첨 중단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전북개발공사가 감정평가와 환지 신청·추첨을 진행하자 일부 토지주들이 협의 과정이 부족하고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한다고 반발했다. 토지평가협의회 구성·통보 절차와 체비지 산정, 영업보상 및 환지 방식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북개발공사는 감정평가가 기준에 따라 이뤄졌고 토지평가협의회 심의와 개별 통보를 거쳤다고 밝혔다. 공람기간에 이의신청을 받아 정당하다고 판단되면 재평가해 환지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 비상대책위원회는 감정평가액에 대한 이의신청 등 협의 없이 환지 추첨을 서두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는 22일 예정된 추첨을 중단하고 토지주들과 협의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토지주들은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환지 추첨 중단과 협의를 촉구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예정된 공람기간에 이의신청을 받겠다고 밝혔으며, 기사에는 추첨 중단 여부나 최종 합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