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B-04 재개발 사업은 조합원 간 갈등과 법적 다툼, 보상 문제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이주·철거가 예정돼 있어 관련 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추진측 입장 중구는 B-04구역 재개발을 통해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연계성을 높이고 원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합은 내년 2~3월께 이주를 시작하고 8~11월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