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채 발행 불승인으로 인한 보상 지연으로 경산 상림특화단지 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의 공사채 발행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불승인되면서, 보상 시기만 믿고 대출을 받아 대토와 공장 이전을 준비했던 주민들이 재정적 피해 위기에 처했다. 공사 측의 보상 약속 불이행이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공사채 발행 불승인으로 인해 즉각적인 보상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인정했다. 현재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사업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공사채 발행 승인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원회는 공사의 보상 약속을 믿고 대출을 실행했으나 보상이 지연되어 대출이자 부담과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보상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개발행위 제한에 따른 영농 손실에 대한 보상도 함께 요구하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
보상 계획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집단 반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업 재추진까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