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대전시는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민선 8기 장기 사업 29건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중구 관련 사업이 10건 포함되면서 사업 중단·지연에 따른 기반시설 격차와 주민 불편 우려가 제기됐다.
반대측 입장 중구와 지역구 시의원들은 기반시설 격차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해 일부 사업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지보상과 공정률을 고려하면 중단 후 재개 시 총사업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