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노량진본동 재개발을 둘러싸고 시행사와 기존 조합원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2007년 시작된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조합장의 조합비 횡령 사건과 시행사의 파산 등으로 중단됐다. 이후 사업이 민간주택건설사업으로 전환됐지만, 기존 조합원들과 시행사 사이에 보상·합의와 사업부지 내 등기·가등기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 로쿠스는 기존 조합원들과 합의하고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조합원이 가등기를 해제하지 않고 합의를 거부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재산권보호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자신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재개발 대상지에 남아 사업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시행사의 ‘알박기’ 주장과 언론 보도에 반발하며, 경찰 수사자료가 보도에 활용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재개발 대상지는 십수 년째 빈 땅으로 남아 있고, 시행사는 조합원들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재산권보호연대를 압수수색했으며, 기사 보도 당시 사업 관련 갈등과 수사자료 유출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