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운5구역 재개발 시행권과 사업 관련 지급금·수익 배분을 둘러싸고 관계자들이 소송 중이다.
갈등 원인
재개발사업 시행권과 지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주식 매매대금 외에 정산금·계약 해지 합의금 등이 지급돼 총액과 지급 근거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공동사업 약정 해지와 사업권 양수도, 토지 매입가를 둘러싼 관계자 간 이견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이지스자산운용은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시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각 관계자가 사업 과정에서 맡은 역할의 대가를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세운5구역 PFV와 이지스자산운용은 사업 과정에서 이사회 결의 등 적법한 절차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오씨·권씨·최씨 등은 공동사업 약정 해지 통보가 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염씨·박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기사에서는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의혹과 사업 관련 비용 처리의 적정성 논란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손해배상청구, 횡령 혐의, 이사회 결의 부존재·무효 확인 등 최소 3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토지 매입가 관련 고소·고발 중 일부는 종결됐지만 일부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