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분양가와 임대전환 방식을 둘러싸고 과천시·사업자·토지소유주 간 이견으로 분양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은 분양가가 결정되지 않아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과천시가 정한 분양가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요구하는 분양가 사이에 차이가 있으며, 토지소유주들은 사업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과천시는 3.3㎡당 분양가를 2,205만원으로 결정했으며 임대전환은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이다. 대우건설컨소시엄은 분양가를 2,400만원 이상으로 책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재심의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소유주 조합은 사업 지연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예비청약자들은 분양 일정 정상화와 조속한 분양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분양은 당초 계획보다 약 9개월 늦어지고 있으며, 과천시는 임대전환에 부정적이다. 분양가 재심 요청은 과거 심의에서 부결됐고, 시는 재심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