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상풍력과 농촌 태양광 시설의 영향으로 어민·주민 반발과 토지 이용 갈등이 확산됐다.
갈등 원인
해상풍력 사업 초기 어업·환경 영향 검토가 미흡하고 풍황계측기 허가가 수월해 사업이 난립했다는 지적이 있다. 농촌 태양광 확대에 따른 농지 전용과 대규모 염해농지의 태양광 설치도 임차농과 토지 소유주 간 갈등을 키웠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체계를 개편하고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도입해 난개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주민수용성 제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발전소 인접지역 주민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들은 해상풍력 사업의 어업·환경 영향과 피해를 우려하며 반발 시위를 벌여왔다. 농촌 주민들은 농지 전용에 반발했고, 임차농과 토지 소유주 사이에도 태양광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확대됐다.
현재 상황
산업통상자원부는 풍황계측기 허가 요건과 사업허가를 강화하고 계획입지 개발방식을 도입하는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주민 반발과 토지 이용 갈등은 이미 표면화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