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지 등기 누락 책임과 조합 운영을 둘러싸고 해임발의단과 조합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압구정3구역 내 약 2644㎡ 대지가 현대 6·7차 아파트 등기에서 누락된 사실이 쟁점이다. 해임발의단은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권 행사가 어려워졌다며 조합장 등의 해임을 추진하고, 조합은 1992년 서울시의 행정 오류라고 반박한다. 공공보행로·한강보행교 기부채납과 층수 조정 문제를 두고도 책임 공방이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대지 누락이 30여 년 전 서울시의 행정 오류이며 조합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재건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해임발의단의 주장은 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임발의단은 대지 등기 누락으로 현대 6·7차가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권을 행사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조합장과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등기경정신청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상황
해임발의단은 조합원 10분의 1 이상 발의를 충족했다고 밝히고 12월 21일 임시총회를 열 계획이다. 조합장 해임은 조합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 양측의 법적 대응 가능성이 제기돼 재건축 일정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