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통합본사 유치를 둘러싸고 충남 내 후보 지역 간 신경전이 시작됐다.
갈등 원인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전에 나서면서 보령·태안·내포신도시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유치 명분을 희생에 대한 보상에서 에너지 전환 경쟁력으로 바꾸면서 태안의 입지가 영향을 받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남도는 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충남의 경쟁력을 내세워 통합본사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TF는 후보지를 조정하거나 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태안은 피해와 희생을 유치 명분으로 강조해 왔으나 충남도의 전략 변경으로 유치 명분에 타격을 입었다. 보령·태안·내포신도시 등 후보 지역 간 신경전도 시작됐다.
현재 상황
충남도 TF가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통합 방식과 본사 입지 결정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충남 내 후보지를 하나로 모으지 못하면 지역 간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