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보상안과 분양가·개발이익 배분을 둘러싸고 주민과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은 보상안이 시세보다 낮다며 반발하고 있어 보상 및 공급 일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다. 경실련은 사전청약 분양가가 추정 분양원가보다 높다며 공공택지 개발이익과 부담의 배분을 문제 삼았다. 광명시흥 지구에 대해서는 민간 매각 대신 공영개발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 추정분양가가 분양가상한제로 산정돼 주변 시세의 약 60~8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LH는 토지보상을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임대 비중을 35% 이상 확보해 개발이익을 공공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은 시세보다 낮은 보상안에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실련은 사전청약 분양가와 개발이익이 과도하고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주거·시민단체와 참여연대는 광명시흥 지구의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요구했다.
현재 상황
국토부는 사업과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 지구는 협의보상을 완료했고 다른 지구는 순차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상 반발로 공급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분양가 산정과 공공택지 개발이익을 둘러싼 입장 차이는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