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릉골 재개발 조합장 선거 무효·해임을 둘러싸고 조합 내부 갈등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조합장 선거의 무효 통보와 직무정지, 조합 이사진의 해임 결정이 이어지며 조합 내부 갈등이 격화됐다. 사업비 대출과 분담금, 비용 집행 문제도 조합 운영과 사업 추진을 둘러싼 쟁점으로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임동하 조합장은 분양가 재조정과 재정 구조 개선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고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조합장직 복귀와 해임 총회 효력에 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 이사진은 임동하 조합장에 대한 해임 결정을 강행했다. 이사진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해임 사유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법원은 임 조합장의 직무정지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으나, 조합 이사진은 임시총회를 열어 해임을 결정했다. 임 조합장은 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추가로 제기할 계획이며, 조합 내 법적 공방과 사업 지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