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온산선의 주민 피해와 폐선 요구를 두고 영풍의 철도 수송 필요와 충돌하고 있다.
갈등 원인
온산선이 44년간 도로와 주거지를 단절하고 위험물 열차가 도심을 통과해 주민 피해와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신도시 발리동상로 확장도 철도 때문에 제약을 받고 있어 일부 주민은 폐선을 원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영풍은 석포제련소에서 생산한 황산을 운송하는 데 온산선과 온산항 이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온산선이 폐지되면 철도 수송이 중단되고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하며, 다른 항구를 이용하는 방안도 어렵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남울주 주민은 온산선으로 도로와 주거지가 단절되고 위험물 열차가 도심을 지나 불안과 생활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발리동상로 확장 차질 등을 이유로 온산선 폐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영풍은 온산선 폐선에 반대하며 철도 수송 유지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일부 주민은 폐선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기사에는 갈등의 합의나 해결 여부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