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시가 산정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반대하며 후속 절차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갈등 원인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산정 공공주택지구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재건축 등을 고려하면 주택 공급이 과잉될 수 있다며 지구 지정 취소를 요구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공공 주도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산정지구에 1만300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지구 지정 고시와 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30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주시는 주민 반발과 주택 보급률 상승 전망 등을 이유로 지구 지정에 반대했다.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대체 용지도 제시했으나 반영되지 않자, 후속 절차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광주시와의 협의 및 갈등관리 방안 마련 등을 조건으로 지정안을 가결했다. 광주시는 지정 취소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데 유감을 표했고, LH는 조만간 지구 지정을 고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