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담금 증가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과 시공사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조합원 분담금이 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조합원 분양가와 분담금이 주변 시세나 조합원 기대보다 높아 사업비 부담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공사 측은 공사비 상승을 반영해 계약금액이나 분담금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상계주공5단지 사례에서는 시공사가 조합의 시공사 교체 추진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원들은 급증한 분담금과 높은 조합원 분양가에 반발하고 있다. 상계2구역 조합원들은 관리처분계획안을 부결했고, 상계주공5단지 조합은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황
둔촌주공과 대조1구역은 공사 중단 뒤 재개됐지만 추가 분담금 부담이 예상된다. 잠실진주에서도 공사비 인상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심해졌고, 여러 정비사업 현장에서 분담금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