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두고 원주민 재정착 대책 및 절차적 정당성을 요구하는 주민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함
갈등 원인
서초구 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원주민들이 재정착 대책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주민 협의 없이 사업이 일방적으로 추진된다며 반발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의 미흡함도 소송의 배경임.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LH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절차상 하자는 없다는 입장임. 2028년 착공 목표를 위해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힘.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55년간 그린벨트로 희생한 원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착 대책과 정당한 보상을 요구함. 지구 지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인하고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복합도시 조성 등을 제안함.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지구 지정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함. 정부는 소송과 별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상생위원회 등을 통한 민관 소통은 이어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