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대구역 교통광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토지보상 및 지장물 보상 갈등
갈등 원인
대구시의 서대구역 교통광장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보상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문제와 가설건축물 내 지장물 보상 여부를 두고 주민 비대위와 갈등이 발생함. 비대위 측은 사업지 내 매립 쓰레기 문제 해결과 영업권 및 지장물 보상을 강력히 요구함.
추진·시행 측 입장
대구시는 토지 및 지장물 감정평가를 강행하여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려 함. 현행법상 불가능한 지장물 보상 요구에 대해서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협의가 되지 않는 토지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한 강제 수용 절차를 밟을 예정임.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 측은 적정한 보상금 산정과 함께 가설건축물 내 기계설비 등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음. 또한 사업지 내 매립 쓰레기로 인한 지반침하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별도 대책을 촉구하고 있음.
현재 상황
최근 비대위 관계자들의 토지가 포함된 일부 부지의 감정평가가 진행되면서 협의의 물꼬가 트임. 대구시는 감정평가를 완료한 토지에 대해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토지는 9월 중 수용재결을 신청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