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포함한 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 반대 입장을 밝혔고, 공급 후보지와 사업 추진을 둘러싼 이견이 있다.
추진측 입장 국토부는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급 대상으로 검토하는 곳은 상당 부분 훼손된 3·4등급 지역이라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국토부는 서울시와 여러 채널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합의 없이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추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와의 협의 결과 및 후보지별 추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