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연에 따른 통행·영업 제한과 손실 보상 부재로 인근 상인과 시민의 불만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BTS 공연 준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광화문광장과 주변 도로·지하철역의 통행이 제한되고 일부 건물과 상가가 휴점한다. 행정당국의 건물 폐쇄 협조 요청이 강제인지 불분명하고, 영업 손실 보상 방안도 마련되지 않아 상인과 시민의 불편·피해가 갈등의 원인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공연 안전관리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인근 건물에 출입 통제 협조를 요청했다. 하이브는 관람객 안전과 교통 편의, 심야 소음 불편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상인들은 공연과 무관한 영업까지 중단해야 하고 하루 매출 손실을 보전받지 못한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인근 시민과 직장인도 보행로 축소와 교통 통제로 일상적인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상황
공연은 3월 21일 예정이며, 광화문광장·주변 도로와 인근 상가에 통제 및 휴점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기사에서는 영업 손실 보상이나 피해 구제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고, 반복될 대형 문화행사에 대비한 보전 장치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